다사다난했지만 그만큼 즐거움도 많았던 2023년이 끝나고
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가 되었네요!!
새로운 시작을 맞은 만큼 오션스바이오 내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.
CES 참가를 시작으로 시무식도 있었고, 또 새로운 오셔너즈분들이 합류해주셨습니다! 짝짝짝👏
또 설날맞이 바탕화면도 제작하여 오셔너즈분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공유도 했답니다.
그럼 지금부터 2024년 오션스바이오의 첫 이야기!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?
1월 CES
1월의 시작에 앞서 대표님을 포함한 오셔너즈분들께서 미국에 다녀왔어요!
매우 바빴지만 많은 것을 알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!
또 M3와 스타트업 mou도 체결하고 많은 분들께 저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!
<부스에서 방문하신 바이어들께 자사 제품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>
<M3와 MOU 계약 체결한 모습>
CES 이후 Lesson & Learn에 대해 자체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더욱 성장하는 오션스바이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!
1월 22일 오션스바이오 시무식
시무식은 관공서나 기업체에서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의식을 말해요! 인사팀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며 준비를 해주셨어요(장소선정, 식사, 팀빌딩 활동) 덕분에 오션스바이오의 2024년 시무식이 뜻 깊고 재밌는 시간들로 가득찼어요.
이날 주요 행사는 팀빌딩이었는데요, 전 직원들이 참여하여 오션스바이오의 비전을 네온사인으로 만들었습니다.
우선 강사님 통해서 팀빌딩이 무엇인지 배우고 각자가 생가갛는 오션스바이오의 비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!
<열심히 참여해주시는 오셔너즈분들>
이후 각 팀에서 생각하는 오션스바이오의 비전을 ‘네온사인’으로 표현했습니다
<열심히 참여하고 발표해주시는 오셔너즈분들>
<모두가 생각하는 각자의 비전을 하나로 볼 수 있는 장면이네요>
열심히 참여해주신 오셔너즈분들께는 그만큼 맛있는 식사가 있어야겠죠?
맛있는 뷔페를 신청해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. (좋은 업체를 찾느라 고생하신 인사팀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!)
이렇게 2024년 오션스바이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들려드렸습니다.
오셔너즈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. 다음달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!
다사다난했지만 그만큼 즐거움도 많았던 2023년이 끝나고
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가 되었네요!!
새로운 시작을 맞은 만큼 오션스바이오 내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.
CES 참가를 시작으로 시무식도 있었고, 또 새로운 오셔너즈분들이 합류해주셨습니다! 짝짝짝👏
또 설날맞이 바탕화면도 제작하여 오셔너즈분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공유도 했답니다.
그럼 지금부터 2024년 오션스바이오의 첫 이야기!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?
1월 CES
1월의 시작에 앞서 대표님을 포함한 오셔너즈분들께서 미국에 다녀왔어요!
매우 바빴지만 많은 것을 알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!
또 M3와 스타트업 mou도 체결하고 많은 분들께 저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!
<부스에서 방문하신 바이어들께 자사 제품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>
<M3와 MOU 계약 체결한 모습>
CES 이후 Lesson & Learn에 대해 자체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더욱 성장하는 오션스바이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!
1월 22일 오션스바이오 시무식
시무식은 관공서나 기업체에서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의식을 말해요! 인사팀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며 준비를 해주셨어요(장소선정, 식사, 팀빌딩 활동) 덕분에 오션스바이오의 2024년 시무식이 뜻 깊고 재밌는 시간들로 가득찼어요.
이날 주요 행사는 팀빌딩이었는데요, 전 직원들이 참여하여 오션스바이오의 비전을 네온사인으로 만들었습니다.
우선 강사님 통해서 팀빌딩이 무엇인지 배우고 각자가 생가갛는 오션스바이오의 비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!
<열심히 참여해주시는 오셔너즈분들>
이후 각 팀에서 생각하는 오션스바이오의 비전을 ‘네온사인’으로 표현했습니다
<열심히 참여하고 발표해주시는 오셔너즈분들>
<모두가 생각하는 각자의 비전을 하나로 볼 수 있는 장면이네요>
열심히 참여해주신 오셔너즈분들께는 그만큼 맛있는 식사가 있어야겠죠?
맛있는 뷔페를 신청해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. (좋은 업체를 찾느라 고생하신 인사팀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!)
이렇게 2024년 오션스바이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들려드렸습니다.
오셔너즈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. 다음달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!